Poetry

  1. 계간 다층 2024년 겨울호 젊은 시인 7인선

    다층 2024년 겨울 통권 104호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5214920 젊은 시인 7인선 신작시 ‘누구라는 사람의 이름’ 외 2편 수록

  2. 계간 포지션 2023 봄호

    [포지션 2023 봄호 목차] Position 1 블라인드 시 읽기 Position 2 사연사림 Position 3 특집 Position 4 신작시 Position 5 집중조명 Position 6 당신들의 말 Position 7 두 글자의 사유 Position 8 연재 Position 9 도반의 시집 읽기 Position 10 이 계절의 첫 Position 11 지난 호 독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78384 신작시…

  3.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시리즈 “작은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는 병이 있다” 싱싱한 언어, 빛나는 정점! 기억의 적층을 투과한 섬광의 순간들 지금 여기, 가장 싱싱하게 일렁이는 시인 열세 명의 신작 시 모음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는 우리 시단의 경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신작 시집이다. 공광규, 권민경, 김상혁, 김안, 김이듬, 김철, 서춘희, 유종인,…

  4. 계간 문예 다층 2022년 여름호

    [다층(2022년 여름호 94호) 목차] 기획특집 문학 플랫폼의 현황과 전망 이병국 비장소로서의 장소 젊은시인 7인선  임지훈 권수진 고은수 신성희 김광호 정월향 황문희 젊은시조시인3인선  김경미 오승희 김혜경 다층시조  박정호 채천수 김성영 문희숙 정경화 이애자 박해성 엄덕이 다층시단  오정국 최권진 이태관 박구경 권영옥 노효지 송은숙 석정호 최희강 한세정 윤은영 문영숙 박병란 강경아 장옥근…

  5. 웹진 같이 가는 기분 2021년 가을호

    우리는 모르는 시간 ​ ​ 하루 번 돈으로 하루를 살면 지갑 속 생각은 줄어듭니다 ​ 주머니의 입구처럼 현관문은 누구를 잠근 적 없습니다 ​ 아무도 들락거리지 않을 뿐 ​ 월세를 내는 건 내가 아니고 내가 없던 방 안의 시간입니다 ​ 문 너머 어둠은 더듬거림 없이 세월을 켜고 끄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